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가자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==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표적인 우완 파이어볼러로,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93 ~ 94마일에서 형성된다. 빠른 패스트볼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 탬파베이 시절에는 패스트볼 비중이 70%대에 육박했으며 기껏해봐야 여기에 슬라이더 - 커브를 섞는 수준이었다. 하지만 컵스로 이적하면서 패스트볼 비중이 50%대로 떨어진 대신 슬라이더의 비중을 20%까지 높히면서 강력한 피칭을 선보였다. 그간 [[시카고 컵스]] 행에 있어서 위험 요소로 플라이볼 피칭이 [[리글리 필드]]에서 통할 것인 여부였지만, 오히려 [[탬파베이 레이스]] 시절 어깨부상 위험으로 잘 던지지 않았던 슬라이더를[* 봉인 수준은 아니고 13%대에서 형성되었다. 탬파베이는 슬라이더를 안 던지게 지시하기로 유명하다. 당시 트레이드 상대였던 [[크리스 아처]]가 탬파베이 이적 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탬파베이의 슬라이더 금지 정책 때문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았는데, 아처의 최고의 구질은 슬라이더였기 때문이다. ] 24%까지 끌어올려 탈삼진 커리어 하이를 작성했다. 게다가 간간이 던지는 체인지업은 거의 슬라이더급의 구속[* 85마일대에서 형성했다. ]을 보여 2011년 탈삼진 증가의 원동력이 되었다. 하지만 투심과 체인지업의 비율을 늘려서 그라운드볼 비율이 올라간 것이 오히려 화근이 되어 컵스의 [[스탈린 카스트로]]를 비롯한 내야진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고 불운을 겪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